호주 학생들의 기초 학습 능력측정 시험, NAPLAN(나플란) Test
한국보다 시험이나 공부 스트레스를 안받는다고 하는 호주.그렇다고 학원이 없는 것도 아니고 학교시험이 없는 것도 아니다.아이에게 물어보면, 한국보다 쉬는시간이 많아서 좋다고 하지 학교 수업시간에 공부를 덜하는 건 아니라고 한다.오히려 English Spell / Grammar , reading , writing, math , science, music, art 등의 다양한 수업이 영어로 이루어지면서 한국보다 수업은 더 어렵다고 했었다. 그리고 시험은 따로 보지는 않지만, 중간중간 아이들은 알아채리지 못하는 평가를 진행하는 것 같다.학부모 면담을 가니, 아이의 주차별 수업진행상황을 보여주는 데 시험이 아닌 수업시간에 내주는 과제 비스무리한 것으로 아이들의 학습수준을 체크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시험이라..
브리즈번 생활 2기, 이번에 한국가서 가져온 것들 - 상비약,기미화장품
브리즈번에서 1년 생활하면서 느꼈다.사람 사는 거 다~ 똑같구나!!그래도 다른 것들이 있다면,,일단 으마으마한 날씨!엄청난 주세어마무시한 자동차 벌금 (안전벨트,핸드폰사용, 속도제한, School time 등..)가지수가 적고 특별하지않은 음식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배비싼(한국보다) 외식가격그나마 저렴한 채소,과일, 고기 정도?정도 인것 같다. 한국의 로켓배송, 당일배송 시스템이 생각나긴 하지만,매일매일 마트를 가다보니 인터넷 쇼핑 시간이 많이 줄었다.그러다 온라인 주문할게 생기면, 짧게는 2일 길게는 2주정도 걸리긴 하지만 아마존 / 테무 / 알리에서 급조해서 받으면 되었다. 우리의 백화점. 다이소는 대략 3천원마트라고 생각하면되고 다이소보다는K mart 나 Spotlight 같은 곳에가서 구경하면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