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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여행이 제일 좋아요 골드코스트 Gold Coast ; 황금빛 해변황금빛 해변 골드코스트.​오스트레일리아의 제주도. 휴양지 골드코스트.우리 가족이 호주 와서 맨 처음 휴양지로 선택했던 곳이기도 하고어느 바다를 가도 골코 바다만한곳은 없다! 라고 느끼는 정말 황금바다, 투명한 바다의 골드코스트. √ 골코에서 어디로 갈것인가 -  골.코는 호주 동부의 관광 휴양도시로 퀸즐랜드에 속해있는 도시라고 하는데, 관광도시라... 숙박비가 비싸겠는데?! √ 숙박장소 호주살이 10개월 차, 우리가족은 분기마다 골코를 찾는 것 같다.지금은 서퍼스파라다이스 주변의 숙소위주로 검색하고 지냈지만, 다음 골코는 조금 더 내려가서 한적한Southport, palm Beach, Coolangatta Beach 지역을 가보려고 한다. 지금까지 숙박한 업..
브리즈번_가족유학_Qlearn_Qparents 퀸즐랜드 주에서 아이를 학교에 보내면, 아이의 출결상황/성적/학교공지사항 등 학생정보를 관리하는 Qparents 와 아이의 학습(나의 경우, 숙제를위해 접속)을 위한 Qlearn 에 가입해서 아이의 학사 전반적인 과정을 관리해주어야 한다.Qlearn 은 사이트로 접속해야하고, Qparents 는 사이트로 접속가능하고 어플로 다운로드받아서도 확인할수 있다. Qlearn https://qlearn.eq.edu.au/Qlearn 은 학기 초, 아이들에게 컴퓨터 수업을 위해 받은 각자의 계정이 있는데, 이때 접속하는 ID/PW 를 아이에게 물어봐서 Qlearn 에 접속하면 된다. 만약 아이가 정보를 모른다면, 담임선생님을 통해 계정정보를 받아올수있다. ​  Qparents https://qparents.qld...
브리즈번_가족유학_초등면담_영어면담ㅜㅜ_Parent Teacher Interviews 브리즈번_가족유학_초등면담_영어면담ㅜㅜ_Parent Teacher Interviews  담임선생님과의 면담. 한국에 있을때는 코로나로 인해서 그런지 전화면담으로만 딱 한번 했는데, 대면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떨리는 일이었다.나의 선생님이 아닌, 아이의 선생님을 만난다는것만으로도 한국말일지라도 긴장되고, 설레는 일이었는데..외국에서, 영어로 선생님과 대면해야하는 Parent Teacher Interviews. 내가 감당해야할 일의 첫번째였다.  Family-Teacher Meetings are scheduled for the end of Term One, and the beginning of Term Three.            학기초, 학교에서 보내온 알림사항으로는 1Term 끝, 3Term 시..
브리즈번_벌써 24년도 마지막 Term_Term4_Year4_커리큘럼 2024년 마지막 학기가 시작되었다.브리즈번에 온지 얼마안된 것 같은데 벌써 3/4이 지난것이다.알파벳만 깨우치고 온 9세, Year4 아이는 점점 적응해 가고 있는게 보이지만같은 반의 영어잘하는 한국친구가 없으면 여전히 선생님과 반친구들과의 소통이 원활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학교에서 생활은 여전히 어렵지만, 호주에서 지내는게 훨씬 즐겁다는 아이의 등하교길을 항상 응원하고 있다.4Term, 커리큘럼_Year4Year4 의 Term4 커리큘럼이 배포되었다.호주에서의 4학년, 마지막 학기는 뭘 배울까?! QLD, Year4 Curriculum_4TermEnglish.씨리얼 제품을 만들어 내서 설득력 있는 프리젠테이션을 계획, 작성 및 발표.Health. 리더십에 대한 이해.Mathmatics. 덧셈/뺄셈/곱..
브리즈번의 겨울을 만만히 보면 안된다. (춥다는 얘기) 브리즈번의 겨울"겨울" 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단어들눈, 혹한, 눈보라, 빙판길, 감기, 귤...... 하지만 브리즈번에서의 겨울은 한국의 늦가을? 초겨울 정도의 날씨일까? 나는 워낙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한국에 있을때도 보일러 빵빵! 집안 완전 건조! 하게 지냈다.뜨끈한 온수매트 밖은 위험해~ 하면서 추위에 무척이나 약해서 캐나다보다는 4계절 온화? 여름날씨의 호주 브리즈번을 선택한 이유도 컸다. 그런데, 브리즈번의 겨울을 너무 얕잡아 봤다.장판 문화가 아닌 이곳의 타일바닥은 추위 체감을 극대화시키는 주요원인인 듯하다.  왜냐하면, 브리즈번의 겨울은 집안이 더 춥다. 신기하게도 밖으로 나가 있으면 따스한 햇살과 함께 찬 기운이 있어서 그런지 찬 기운만 있는 집 안보다 바깥에 있을때가 더 따뜻한 것 같다..
브리즈번에서 하정우 와인찾기 하정우 와인이 유행인가보다.얼마전 최화정 유튜브(하정우편) 를 보다가 처음 알게 되었는데,하정우가 성시경 채널에 나와서 100병 쟁여놓고 마신다고 한마디한 술이코스트코에서 품절 사태가 났다고 한다.커클랜드 말보로 쇼비뇽블랑뉴질랜드 말보로 지방에서 쇼비뇽블랑 품종의 포도로 만든 화이트와인.무려 1년전에 유행이었다고 하는데 몰랐네..한국에 있었을 시기였는데 아마 레드와인이 주종목이라 패스했나보다. 그런데 이제서야, 호주에있는 지금..마셔보고싶다.그래서 찾으러 다녔다.말보로지역에서 생산된 쇼비뇽블랑의 화이트와인을.똑 같은건 아니지만, Marlborough Sauvignon Blanc 으로 검색하니 많은 화이트와인이 나왔다.제조사가 다른거겠지? 하며 가성비에 맞게 11달러 금액의 쇼비뇽블랑을집어들었다.하정우가 ..
보따리 익스프레스, 벌써 4번째 애용중. 보따리 익스프레스? 나는 낯선 단어인데 해외살이 하는 분들에게는 친정식구와 같은 그런 배송대행업체였다. 공식 네이버 카페도 가입하면서 후기도 읽어보니, 가족이 포장한 짐을 무료수거해서 배송 한국 인터넷사이트에서 물건을 구매하여 배송지를 개인 배대지로 보내 통합수거해서 배송 하는 아주 멋진 업체였다. 그래! 바로 이거야!!하면서 시작된 한국물건 배송업체인 보따리 익스프레스를 호주생활 9개월차, 벌써 4번째 이용중이다. 아마 앞으로도 계속해서 애용~~~ 할것도 같다. 이민자가 많은 호주에서, 한국제품 찾는거 크게어렵지않다. 하나로마트나 아시안마트가있어 식재료들은 얼마든지 구입가능하고 화장품,생필품 등, 이곳도 사람 사는 곳이라 있을건 다~~ 있다. 그런데 왜 보따리 익스프레스를 4번씩이나 이용했냐면.. 한글..
브리즈번 가족 유학, 벌써 7개월이 지났어요_아이편 7개월이 지난 후, 아이는. 한국에서 2학년 구구단만 마치고 온 선행학습을 하지 않았던 아이는 호주에서 4학년 과정의 나눗셈, 곱셈, 소수를 빠른시간안에 학습시키며 따라가려고 하고 있다. 아이는 학원을 싫어해 한국에서도 엄마인 나와 항상 학습을 하였는데, 다행히 호주에서도 나와의 학습이 싫지는 않은지 서로 맞춰가면서 진도를 빼고 있다. 아침 7시에 스스로 기상하여 리딩앤 독서와 영어회화패턴 연습을 하고 등교를 한다. (이 부분은 참 기특하다.) 하교를 하고 오면 3시 30분 정도인데, 이때 나와 학습을 한다. #Targeting Homework 라는 Officework 에서 사온 문제집. Term 별로 Year4 의 커리큘럼으로 English (Grammar / Punctuation / Phon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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