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85)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 학생비자에서 가디언 비자로, 가족유학에서 조기유학으로.3 (비자발급완료) #학생비자변경 #호주에서학생비자발급 가족유학에서 조기유학으로 변경하고자 유학원에 연락하면서 (24년 4월 초 연락) 호주에서 바로 아이 학생비자로 변경하는 과정을 진행중이었다.그리고 11월 5일, 아이와 나(가디언 비자) 승인이 나서 발급을 받았다. 누군가는 나의 글을 보고 24년부터 학생비자 발급요건이 강화되어서 호주내에서 학생비자로의 전환이 어려울거라고걱정스러운(?) 답글을 남겨주기도 하였지만,1년동안 문제없이(?) 잘 지내서인지, 아니면 아이의 학생비자이기때문인지 비자신청 한지 4일만에 비자 발급이 되었다. 비자발급이 늦어지면, 내년 3월까지 기한인 비자를 가지고 브릿징비자신청까지 할 생각으로 유학원 담당자와 얘기중이었는데, 그런 고민이 무색하게 바로 비자가 나와버렸다. 11/1 금요일 오후 3시.. 집순이,집돌이가 그래도 한번씩 가는 브리즈번의 어느곳 - ④ 마운틴쿠사전망대 마운틴쿠사전망대 - Mount Coot-Tha Summit Lookout 마운틴쿠사전망대는 걷기 싫어하는 나와 나의 아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물론, 걷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전망대아래, 보타닉 가든에 주차를 하고 전망대까지 등산하듯 올라오면 된다.차를 타고 올라가 전망대 주차장쪽으로 가는 길에도 걷는 사람들도 보이고, 자전거로 하이킹하는 사람들도 보이니액티브한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시도해봐도 좋을 것 같다. 난.. 아마 시도하지 않을 것 같다. ^__________________^ 전망대, 스카이라운지, 스카이 타워.. 이런 높은 곳에서 뭔가를 보려면 날씨운이 따라야 한다.구름이 많이 끼어있으면 시티를 한눈에 보기 어렵고 구름만 잔뜩 보게 될것이고,비가오면 그냥 커피만 마시고 오게 될것.. 집순이,집돌이가 그래도 한번씩 가는 브리즈번의 어느곳 - ③ 론파인 코알라 생츄어리 브리즈번에 와서 연간이용권을 끊은게 두 개있다. 적어도 일년에 세번가면 본전 찾을것같은 이용권 씨월드, 론파인 코알라 다. 그리고 이용권 만기 두달정도 남긴 지금. 연간이용권 본전 찾을 정도만잘 다녀왔다~! 론파인 코알라 생츄어리 (Lone Pine Koala Sanctuary) " 론파인 코알라 생츄어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코알라 보호 구역이며, 호주 토종 동물을 볼 수 있는 동물원이 있습니다."라고 위키백과에 나왔지만, 나에게 있어 이곳은 코알라와 캥거루를 보러 가는 곳이다. 넓디 넓은 허허벌판에서 자연과 함께 커가지만 뭔가 나태한(?) 느낌의 코알라와 캥거루를 보기에는 최고인 것이다. 코알라 안아주는 액티비티, 캥거루 먹이주기 액티비티..가 있지만 개미도 보면 학을 떼는 우리집 보물에게는 아직 코알.. 집순이,집돌이가 그래도 한번씩 가는 브리즈번의 어느곳 - ② 보타닉 가든 보타닉 가든 보타닉 가든. 말 그대로 가든이다.다만 다른 보타닉 가든보다는 짧아서 걸을만 하는..?! 브리즈번의 보타닉 가든은 1) 시티 보타닉 가든2) 쿠사마운틴 보타닉 가든이렇게 두군데 다녀왔다. 보타닉 가든을 가야지! 하고 간 건 아니고, 사우스뱅크 가는 김에 보타닉 가든!쿠사마운틴 전망대 가는김에 보타닉 가든!이렇게 예정하고 다녀온 것이라 보타닉 가든을 단독으로 여행한다면 재미 없...을 듯하다.(벌써부터 아들의 걷기싫어 병이 도질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다.)[City] 보타닉 가든브리즈번의 보타닉 가든은 감옥의 재소자에게 배급하기 위한 식물 재배공간으로 1855년에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고, 현재는 브리즈번 도심 속 정원으로 사람들의 휴식처의 역할을 하고 있다. 대나무 숲, 청동 조각품, 연못.. 집순이,집돌이가 그래도 한번씩 가는 브리즈번의 어느곳 - ① 사우스뱅크 사우스뱅크에 가면, 일단 놀거.볼거.먹을게 많다.우리 가족은 브리즈번까지 와 있는데도 집에 주로 있는다.밖을 나다니는 걸 좋아하지 않는 엄마아빠의 성향이 아들에게로 전해진거겠지만, 아이도 집에 있는 걸 선호한다. 그래도 사람이 주구장창 집에만 있을 수는 없으니. 우리같은 집순이.집돌이 들도 집에 너무 있으면 몸이 베겨서 한번씩 나간다. 그 중 가장 좋아하는 곳은 #사우스뱅크사우스 뱅크는 브리즈번의 시티 아래 South Brisbane 안에 있는 Park 로 이루어진 곳이다. 내 개인적인 의견이긴 하지만,브리즈번에 한군데를 들른다면? 이라고 누가 물어본다면.딱 사우스뱅크만 들르면 된다고 얘기하고 싶을 정도다.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우스뱅크 파크랜드(South Bank Parklands)는 오스.. Script_Study_Inside out2_Vol.2_"Riley is still exceptional." Riley is still exceptional. [라일리는 여전히 특별해]- exceptional (adj) 이례적일 정도로 우수한, 특출한, 극히 예외적인She is nice to stray cats. [그녀는 길잃은 고양이에게 친절해]- stray (verb) 제 위치를 벗어나다. 옆길로 세다 (adj)길을 잃은, 주인이 없는, 빗나간Turns out when you put all thos beliefs together, they make the most wonderful thing of all.[이 모든 신념을 종합하면 가장 멋진 것이 됩니다. ]- Turn out 1) 드러내다. 나타나다 2) 되어가다. 3) 바깥쪽으로 향하다.13 years of hard work all wrapped up a.. Script_Study_Inside out2_Vol.1_"Keping Riley on her toes!" Riley is in. Get up on your feet and make some noise.[ 라일리가 들어옵니다. 일어나서 소리질러~!]Bring it in. [모여봐!]- Bring it in = huddle up [모여봐]. ; 사람들이 가까운 거리에 모여달라고 요청하는 북미 표현.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모여서 소통하거나 협력할 필요가 있을 때 사용. "Bring it in"은 주로 스포츠 팀이나 작은 그룹의 회의, 훈련, 혹은 팀원들 간의 동기부여 시에 [힘내!, 기운내!] 의 의미로도 사용됨.Let me at em! [내가 혼내주지!]= Let me have a chance to retaliate Keeping Riley on her toes! [라일리가 방심하지 않.. Script_Study_Ratatouille_Vol.5_" What are you blathering about?" he's a plongeur or something. He washes dishes or takes out the garbage.* plongeur - plonge 의 명사형 : 청소부 (To cleanse, as open drains which are entered by the tide, by stirring up the sediment when the tide ebbs.) I am a figment of your imagination.* figment (noun) 꾸며낸 것, 허구Is this going to become a regular thing with you?너랑 있으면 일반적인게 되는 일이야? Where do you get the gall to even attempt something so .. 이전 1 2 3 4 5 6 7 8 ··· 11 다음